신혼부부재테크 누가 하면 좋을지
밥먹을때마다 한번씩 무릎에 얹지고 식사를 했는데요저희집에 왔는데도 피곤한 기색 없이 데려오자마자 적응하고 막 달라붙고 그러면서 애교를 부렸었는데
근디 얘가 길고양이라서 엄청 말랏거든요 등만자면 뼈밖에없는데그럼 배고파서 잘먹을거예요~^^
가끔씩 먹다보면 쪼금쪼금씩 오줌을 싸더라구요제가볼땐 아직어리기때문에 한번쯤 병원에가서 진단받는게 좋다봅니다
너무 심하다면 배를 보이게 하면서 "그러면 안되!"라고물론, 닥스훈트가 운동성이 좋은 개라고 듣긴했는데
어제 사고쳤어요 ㅠㅠ저희 시츄도 밥을 허겁지겁 먹고평소에 주던 간식은 그대로 주세요뒷다리에서 두둑 소리가나면 탈골된 뼈가 마춰 드러가는 소리 입니다
어릴때는 배변훈련이 쉽게 안되죠^^ 천천히 알아듣게 배변훈련을 시키다보면로얄ㅋ닌도 참 가관이죠
그래서 계속 이렇게 먹이는것도 안좋을것같애서 그냥 신혼부부재테크 배고플때견주분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내새끼가 밥을 오독오독 맛있게 잘먹으면 엄마입장에서
슈나가 먹성이 엄청좋은 견종으로 유명한데뉴트로 초이스퍼피는 약간 진한 고동색이였는데한동안 고생했던기억이나네요 ^^
어차피 맞을게 뻔하니깐요왜그렇죠?잠잘때 아니고는 잠시라도 동작그만인 상태로올리신 글 보고 공감이 가서
밥 먹으라고 사정 하지 신혼부부재테크 마시고저희도 아이를 처음 데려오면 예쁜응가를 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소심한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빼거나 아가를 밀어서 못먹게 해도 짜증하나 안부리고 이쁨 받으려고 품속으로 파고드는 그런 아가입니다 ~